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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시아문 - 이와 같이 나는 들었노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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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소개

현대 일본 불교 사상가 가운데 하나인 마이다 슈이치가 스승인 아케가라수 하야에 관해 쓴 글을 주로 모은 책이다. 마이다는 열여덟 살 때 아케가라수의 강연을 처음 듣고 그 인격과 가르침에 감동해 자신의 인생 행로를 바꾸었다. 마이다 슈이치에게 스승 아케가라수는 붓다의 상(像)이자 이상적인 인간이었다.

마이다는 1만 쪽이 넘는 글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나가노에서 아케가라수 곁에서 지낸 21년 동안에 나온 것이다. 그 모든 글이 스승인 아케가라수의 가르침을 부연 설명한 주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그중 일부를 엮은 이 책 <여시아문>의 주제는 ‘선생과 학생의 관계’다.

마이다 슈이치는 자신이 아케가라수를 만나지 못했다면 불교가 무엇인지 알 수 없었을 것이라 믿었다. 그리고 불교는 몇 가지 추상적인 개념들을 배우는 데서가 아니라 살아 있는 한 인간을 만나는 데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점을 온 생을 통해 깨달았다. 특별한 선생을 모시는 일의 중요성은 일본의 양대 불교전통인 진종과 선종에서 함께 강조되고 있다.

저자소개
마이다 슈이치

<이와 같이 나는 들었노라>

목차
 
책 머리에

무상을 만나던 날
내 생애 가장 중요한 일
좌탈

노선관
너 자산이 되어라
선생-학생 관계에 대한 토막생각
백팔십도 회심을 위한 조건
좋으신 분의 말씀
“비록 속는 일이 있다 하여도”
“나 신란에게는 제자가 단 한 명도 없다”
남의 선생 되기를 거절함
예배
“자기를 배운다”
자유를 배운다!
회고

고마운 마음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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